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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정 이혼' 하리수 "사업실패 탓 아냐…서로 응원하는 사이"

작성일: 2017.06.12 13:13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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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수(왼쪽)-미키정. 사진|하리수 SNS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방송인 하리수와 미키정이 이혼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하리수가 SNS에 심경글을 올렸다.

하리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갑자기 기사가 떴네요”라며 “첫 기사에서 남편의 사업실패를 이야기하셨던데 그런 거 때문에 한 거 아니니까 말도 안 되는 억측들 그만하시고요”라고 밝혔다.

이어 “어디서 그런 이야기를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부부로 살면서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온 게 사실이고 그런 부부였어요”라고 설명했다.

하리수는 “아직까지 SNS에 서로를 팔로우할만큼 친한 사이이고 서로 응원해주는 좋은 사이입니다”라며 “처음부터 서로에게 금전적이나 무언가를 바라고 사랑한 게 아니었기에 서로를 응원할 수 있는 좋은 사이로 지내는 것이니 더 이상의 나쁜 말들은 자제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앞서 한 매체는 하리수와 미키정이 최근 합의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이혼 배경에는 미키정의 사업 실패가 큰 영향을 끼쳤다고 전했다. 하리수와 미키정은 지난 2007년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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