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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이경홍 PD "위너의 진정성 느껴 섭외했다"

작성일: 2017.06.13 18:08 이호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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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농장'에 위너가 출연한다.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이호영 인턴기자] 위너가 '동물농장'에 섭외된 이유가 밝혀졌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는 위너가 출연해 2주에 걸쳐 반려동물과의 생활기를 공개한다.

13일 방송에 앞서 '동물농장' 측은 위너의 출연 비하인드스토리를 전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 대기실에서 위너는 "저희가 정말 나오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강승윤은 "꿈을 이뤘다. 어릴 적 꿈을 이룬 것 같다"고 환호했다. 실제로 위너는 한 라디오 방송에서 가장 나가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동물농장'을 꼽았던 바 있다.

'동물농장'의 이경홍 PD는 "위너가 반려동물을 키운 지 2년이 넘었더라, 직접 만나보니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진정성이 느껴졌다"며 "여러 마리의 반려동물들이 각기 개성도 넘쳐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현재 위너는 숙소에서 3마리의 고양이와 1마리의 개, 총 4마리의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 이승훈은 오뜨라는 이름의 수컷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견을, 김진우는 레이와 베이라는 두 마리의 수컷 스핑크스 고양이를, 송민호는 조니라는 암컷 먼치킨 고양이를 기른다.

김진우는 "레이와 베이, 둘 다 잘생겼다"고 자랑했다. 송민호도 "그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저희만 보기에는 아까웠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입을 모아 "내가 없을 때 뭐 하는지 정말 궁금했다"라고 밝혔다.

위너와 반려동물들의 생활기는 오는 18일 '동물농장'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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