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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송파서 홍보대사 위촉…'HAPPY'한 이미지 적합

작성일: 2017.06.14 15:40 이호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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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우주소녀가 송파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이호영 인턴기자] 걸그룹 우주소녀가 송파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 됐다.

1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우주소녀(설아, 엑시, 보나, 성소, 은서, 다영, 다원, 수빈, 선의, 여름, 미기, 루다, 연정)는 송파경찰서 근절 홍보대사(사이버안전, 성폭력,학교폭력,노인학대근절, 경기장 암표 근절관련)로 위촉됐다고 전했다.

서울송파경찰서 측은 "우주소녀는 인기 아이돌 그룹으로 대중에게 사랑 받고 있으며, 앞으로 경찰의 주요 치안정책 및 안전한 송파구 만들기를 위한 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다"라며 "신곡 제목 'HAPPY'처럼 행복한 송파 주민 만들기와 적합하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우주소녀는 13일 진행된 위촉식 후 잠실 구장에 방문했다. 이들은 송파경찰서 직원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사이버 안전을 저해하는 행위 근절, 기초질서 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우주소녀 멤버들이 이번 송파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좋은 일에 동참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이번 홍보대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시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분이 좋다. 게릴라 이벤트임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우주소녀만의 특별한 이벤트들을 계속 진행 될 테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최근 우주소녀는 정규앨범 '해피 모먼트(HAPPY MOMENT)'의 타이틀곡 'HAPPY (해피)'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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