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조인성·이종환·송신영 3명 웨이버 공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한화가 포수 조인성과 투수 송시영 그리고 이종환 등 3명을 웨이버 공시했다.
한화는 23일 KBO에 세 선수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웨이버 공시는 구단에서 잔여 연봉을 지급하면서 선수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는 제도다.
세 선수는 일주일 동안 KBO 리그 내 다른 구단의 영입 제의가 없으면 올 시즌을 선수로 뛸 수 없다.
조인성은 1998년 LG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올 시즌까지 20년 동안 1,948경기에서 타율 0.252, 186홈런, 801타점을 기록했다.
2014년 6월 트레이드로 한화에 입단해 주전 포수로 활약했으나 올해 어깨부상으로 재활군에 포함됐다.
송신영은 2001년 현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17시즌 동안 709경기 1,132이닝을 60승 51패 47세이브 77홀드 평균자책점 4.25를 남겼다.
2015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한화 유니폼을 입었고 지난 4월 무릎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종환은 2015년 5월 트레이드로 한화에 왔고 대타로 활약했다. 올 시즌에는 1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번 웨이버 공시 한화 등록 선수는 62명으로 줄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올러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줄 수 없었던 이유…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지금을 위해서니까
2026-10-19
-
[인터뷰] 최원호 APBC 대표팀 감독, 류지현+허구연과 무슨 대화 나눴나…"코치진은 이번 주 구성"
2026-10-19
-
'두산 왕조' 이끌었던 김태룡 단장의 교체…두산은 왜 '45세' 정재훈 신임단장 파격 인사를 단행했을까?
2026-10-19
-
[오피셜] '류지현→한화행' 후임자 찾았다! KBO, APBC 사령탑 최원호 감독 선임 "코칭스태프 추후 발표"
2026-10-19
-
[오피셜] '국가대표 1선발' 곽빈 최동원상 수상, 6명이 1위로 선정!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겠다"
2026-10-19
-
[오피셜] '이럴수가' 손아섭 3000안타 끝내 불발되나? 전격 방출 통보…두산, 김명신-김민혁 등 11명과 결별
2026-10-19
추천 콘텐츠
-
[오피셜] 또 다저스? 'NPB 3관왕' 日 최고 타자 ML 간다…"3년 7500만 달러 예상" 양키스·다저스 언급
2026-10-19
-
2026-10-19
-
'선수 살리려고 수건 던졌는데 발로 차버려" 복싱 경기서 충격 장면…女 심판 파격 결단에 복싱계 발칵
2026-10-19
-
"브라질 예전만큼 강하지 않다" 90만 악플 폭탄 맞은 日 21세 공격수…'하얀 펠레' 지쿠가 감쌌다 "언론이 부추긴 측면 있어"
2026-10-19
-
"여자는 섹시해야 돈 벌고, 남자는 실력만 있으면 된다"…자메이카 女 육상 스타 작심 발언→성적 대상화에 분노 "정말 싫다"
2026-10-19
-
[전국체전] 경희대, 인제대 꺾고 4강 진출, 김광진 감독 "우승영광 재현한다"
2026-10-19
많이 본 기사
-
[오피셜] '이럴수가' 손아섭 3000안타 끝내 불발되나? 전격 방출 통보…두산, 김명신-김민혁 등 11명과 결별
2026-10-19
-
[오피셜] '류지현→한화행' 후임자 찾았다! KBO, APBC 사령탑 최원호 감독 선임 "코칭스태프 추후 발표"
2026-10-19
-
[속보] 굿바이 다저스! 우승 멤버 떠난다…"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다저스에서만 2번 방출→결국 FA 시장으로
2026-10-19
-
[인터뷰] 최원호 APBC 대표팀 감독, 류지현+허구연과 무슨 대화 나눴나…"코치진은 이번 주 구성"
2026-10-19
-
"다저스 사랑하며 내가 선택한 길, 후회없다" 美 언론의 악의적 보도, 오죽하면 김혜성 직접 입 열었다
2026-10-19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