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벨린저-CLE 클루버, 이주의 선수 선정
작성일: 2017.06.27 09:09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27일(이하 한국 시간) '벨린저가 커리어 두 번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벨린저는 5월 첫 번째 주에 처음으로 이주의 선수에 뽑혔다. 지난달에는 이달의 신인으로도 선정됐다.
벨린저 선정은 당연해 보인다. 벨린저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한 주간 타율 0.370(27타수 10안타) 5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벨린저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주 7연승을 달렸다. 현재 다저스는 10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벨린저 페이스는 대단하다. 올 시즌 타율 0.274 24홈런 55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다저스 터줏대감으로 볼 수 있는 애드리안 곤잘레스 부진과 부상으로 주전 1루수를 차지했다.
마이너리그에서 올 시즌을 시작했지만 지난 4월 26일 메이저리그에 합류해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홈런 경쟁자들은 70경기 대를 치렀지만 벨린저는 57경기만 뛰었다. 그러나 내셔널리그 홈런 1위다.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가 26홈런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 벨린저가 2위다.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오른손 선발투수 코리 클루버가 뽑혔다. 지난주 클루버는 2경기에 선발 등판해 완봉승을 포함해 16이닝을 던지며 2실점(비자책점) 24탈삼진으로 활약했다. 완봉승은 지난 2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거뒀다. 클루버는 2013년, 2014년에 이어 세 번째 이주의 선수가 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前 KIA 타자,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니… 설마 내년 한국에 돌아올까
2026-08-20
-
160km 던지던 CY 괴물 도대체 어디갔나…며칠을 쉬었는데 4⅓이닝 강판, 사라진 구속→의문 커진다
2026-08-20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