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올해의 여자 골프 선수 후보에 유소연·전인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이 시상하는 '올해의 스포츠상' 여자 골프 선수 부문 수상 후보에 유소연(27)과 전인지(23)가 포함됐다.
ESPN은 26일(한국 시간) 제25회 ‘올해의 스포츠상’ 부문별 수상자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의 여자 골프 선수상 후보에는 유소연과 전인지 외에 리디아 고(뉴질랜드), 렉시 톰슨(미국),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등 5명이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한국 여자 골프지만 ESPN 올해의 여자 골프 부문에서는 한국 선수가 수상자가 된 적이 없다. 2014년 미셸 위(미국), 2015년과 2016년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 최근 3년 연속 동포 선수들이 수상했다.
ESPN은 스포츠 전체를 통틀어 올해의 남자 선수 후보로는 시드니 크로스비(아이스하키), 크리스 브라이언트(야구), 마이클 펠프스(수영), 러셀 웨스트브룩(농구) 등 네 명을 선정했다.
크로스비는 소속 팀 피츠버그를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2년 연속 우승으로 이끌었다. 브라이언트는 지난 시즌 미국 프로 야구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다.
또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 5관왕 펠프스, 미국 프로 농구(NBA)에서 시즌 최다 트리플 더블 기록(42회)을 세운 웨스트브룩이 경쟁 대열에 합류했다.
올해의 여자 선수 후보는 시몬 바일스(체조), 케이티 러데키(수영), 캔디스 파커(농구), 세리나 윌리엄스(테니스) 등 네 명이 선정됐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