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CLE전 1안타 타율 0.253…다르빗슈 6이닝 3실점
작성일: 2017.06.29 11:1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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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1사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초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날카로운 타구를 중견수 쪽으로 보냈는데 브래들리 짐머 호수비에 막혀 더그아웃으로 돌아갔다.
팀이 1-3으로 뒤진 6회초 1사 주자 없을 때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을 맞았다. 추신수는 볼카운트 2-2에서 5구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뽑았다. 28일 무안타 3삼진 부진부터 이어진 침묵을 깨는 순간이다.
추신수는 8회초 2사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는 클리블랜드 구원 투수 앤드류 밀러. 추신수는 볼카운트 1-2에서 바깥쪽 낮은 공에 꼼짝하지 못하고 삼진을 당했다.
추신수 팀 동료인 일본인 선발투수 다르빗슈 유는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2자책점)을 기록하며 제 몫을 다했다. 그러나 타선이 돕지 않아 시즌 6패(6승)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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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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