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가인에게 대마 권유한 지인 '혐의없음' 처분
작성일: 2017.07.06 11:44
문지훈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박 씨를 '혐의없음'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박 씨는 지난 4월 28일 평소 친분이 있는 가인에게 "대마초를 피워보라"고 권유했다. 이에 가인이 지난달 4일 SNS를 통해 '남자 친구 주지훈(35)의 지인으로부터 대마초를 권유받았다'고 폭로해 수사가 시작됐다.
경찰은 대마초 흡연 혹은 유통에 대한 의심을 산 박 씨를 입건했다. 영장을 발부받아 지난달 20일 그의 주거지와 차량을 압수수색했고, 같은 날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했다.
국과수 감정 결과 박 씨 소변과 모발은 마약류 '음성' 반응이 나왔다. 압수수색에서도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가인이 공황 장애를 앓고 힘들어하자 위로 차원에서 권유한 것일 뿐, 대마를 전달하거나 흡연하지는 않았다고 진술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훈 기자 m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에이티즈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까지…"그러는거 아닙니다, 몰래 찍는 것 잘못"[이슈S]
2026-09-27
-
'부산시민' 한상진도 '부캉이' 만났다…"천연 아쿠아리움, 떠나면 허전할듯"
2026-09-27
-
아이브 레이, 데뷔 첫 드라마 OST 도전...'너에게 다이브' 삽입곡 '헬로' 27일 공개
2026-09-27
-
이솔이, 반려견 고비에 母와 밤샘이라더니…♥박성광도 곁에 있었다[이슈S]
2026-09-27
-
"귀경길은 휘브 노래와 함께"…훈훈한 추석 인사 공개
2026-09-27
-
남편이 찍어준 "합법적 바람"…조인성 끌어안은 사업가 ♥아내 인증 '화제만발'[이슈S]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