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투데이] '뒷통수 조심' 고메즈의 '웃픈' 3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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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밀워키 브루어스의 외야수 고메즈가 3루타를 때려냈지만 뒷통수에 공을 맞았다.
클루버가 삼진쇼를 펼치며 그간의 울분을 씼어냈다. 그가 8회까지 잡아낸 삼진은 무려 18개에 달했다. 한 경기 18탈삼진은 팀 역대 2위 기록이며 클루버는 단숨에 삼진 1위로 뛰어올랐다.
9회초 1사 만루. 테일러가 만루홈런을 때려냈다. 경기는 순식간에 9-6으로 뒤집혔고 승리를 지켜낸 워싱턴 내셔널스는 최근 14경기에서 12승을 따내면서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볼티모어 내야진의 미래' 레이 나바로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샌프란시스코의 베테랑 외야수 앤젤 파간이 통산 50번째 3루타를 기록했다. 파간은 멋진 경례 세레모니로 기쁨을 만끽했다.
'호랑이군단' 좌익수 요에니스 세스페데스가 환상적인 송구로 선발 카일 롭스테인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총알 같은 빨랫줄 송구로 단타를 2루타로 만드려는 주자를 용서하지 않았다.
[영상] 14일 MLB 투데이 ⓒ 스포티비뉴스 영상편집 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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