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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특집 영상] 축구인가 예능인가③ 황당실수편

작성일: 2017.07.12 14:00 이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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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충훈 기자, 장아라 기자] 축구인가 예능인가.

오늘의 '예능 축구' 관전 포인트는 경기 중에 나왔던 다소 '황당했던' 실수다. 사람이 늘 완벽할 수 는 없는 법. 경기 도중 선수들의 크고 작은 실수는 늘 있기 마련이다. 그 실수로 팬들의 원성을 사기도 하고 실소를 자아내기도 한다. 2016-17 시즌 팬들의 웃음을 유발했던 황당한 플레이들을 모아봤다.

▲ 바르셀로나전에서 어이없는 실수 범하는 브라보
1. 클라우디오 브라보 (맨체스터 시티)

클라우디오 브라보는 2016년 8월 큰 기대를 모으며 바르셀로나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치명적인 실수로 맨시티를 위기에 빠지게 했다. 2016~17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바르셀로나와 경기에서 골문을 비우고 나와 핸드링 파울까지 범하며 퇴장당해 맨시티 팬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2. 프레이저 포스터 (사우스 햄튼)

사우스햄튼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는 올 시즌 가장 어이없는 실수 중 하나를 범했다. 포스터는 사우스햄튼과 크리스탈 팰리스의 경기에서 0-0으로 팽팽히 맞서던 전반 33분 수비수의 패스를 받아 걷어낸다는 것이 헛발질로 연결돼 크리스티안 벤테케에게 결정적인 골을 허용했다.

▲ 친정팀 맨유에 골을 헌납하는 발데스
3. 빅터 발데스 (미들즈브러)

빅터 발데스는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미들즈브러의 골키퍼로 한때 맨유에서 뛰기도 있던 발데스는 맨유와 경기에서 여러 차례 선방을 보이기도 했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수비수의 백패스를 받다 미끄러져 맨유의 공격수 발렌시아에게 공을 뺏겨 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4. 페르난도 토레스 (AT 마드리드)

'부활의 아이콘'이 된 페르난도 토레스. 토레스는 레알 소시에다드와 경기에서 결정적인 두 번의 득점 기회에서 한 번은 골대를 맞췄고, 한 번은 골대 옆 그물을 때려 득점에 실패하며 토레스의 부활을 기대하는 팬들을 아쉽게 만들었다.


■ 2016-17 시즌이 끝나도, 해외축구는 계속된다!

해외축구 비시즌 기간 동안 축구팬들의 허전함을 달래줄 다양한 특집 영상을 제공한다.


[영상] 예능특집 - 황당한 실수 ⓒ 스포티비뉴스 서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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