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맞았다, 홈런 선두 SK 최정…사구도 1위 '17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최정은 1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사구 1개를 추가했다.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 그는 팀이 0-0으로 맞선 4회 말, 1사 2루에서 상대 선발투수 마이클 보우덴의 4구째에 왼쪽 어깨 쪽에 공을 맞았다.
전반기 82경기 동안 16개의 몸에 맞는 볼을 기록했던 최정은 이날 한 개를 더 맞으면서 단독 1위에 올랐다. 전반기까지는 NC 다이노스의 김태군과 공동 1위였다.
지난 11일 LG전에서 통산 200개째 사구를 기록한 최정은 이날 두산전서 201개째 사구를 기록했다. 경기당 0.2개 꼴로 사구를 기록하고 있다.
2013년, 한 시즌 최다인 24개 사구를 기록한 최정. 앞으로 올 시즌 남은 55경기에서 이 추세라면 11개를 추가해 28개의 사구를 기록하게 된다. 마냥 반갑지 않은 기록이다.
최정은 투수들의 이러한 투구에 "이해한다"고 말하기는 했으나 아픈건 사실이다. 부상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다. SK의 간판 타자로서 조심해야할 점이다.
현역 메이저리그 선수 가운데 최다 사구 기록을 갖고 있는 선수는 LA 다저스의 체이스 어틀리(195개)이며, 일본프로야구에서는 지바롯데의 이구치 다다히토(146개)다.
한편, 경기는 SK가 4-6으로 졌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