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선 넘어갔지만…' 오심에 사라진 손아섭 홈런
작성일: 2017.07.20 20:02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손아섭은 2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손아섭은 팀이 1-4로 뒤진 3회말 1사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들어서 삼성 선발투수 윤성환을 상대로 우중간 쪽으로 큰 타구를 날렸다. 공은 펜스 상단에 맞고 떨어졌다. 홈런 사인을 내 손아섭이 홈을 밟은 가운데 삼성 더그아웃이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비디오 판독 후 심판진은 2루타를 선언했다. 중계 화면 느린 그림으로 봤을 때 타구는 펜스 담장 상단 노란선을 맞고 외야 안전 펜스에 부딪힌 뒤 운동장으로 떨어졌다. 모든 야구장 홈런 기준은 노란선이다. 문수야구장 외야 담장은 관중들 안전 관리를 위해 설치된 담장이다. 철제 담장은 홈런 기준이 아니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으로 오심이 나왔고 손아섭은 2루로 돌아갔다. 이후 손아섭은 후속타 침묵에 홈을 밟지 못했다. 경기는 4회말 4-1로 삼성이 리드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
패배 속 한화 위안, 김경문도 “괜찮았다” 끄덕거렸다… 주전 대거 선발 제외 이유는?
2026-08-20
-
후반기 첫 연승→'ERA 1.38' 고영표까지 잡을까, LG 선발 라인업 공개…이주헌 대신 박동원 마스크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