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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S] '덩케르크', 개봉 첫날 22만 관객 동원…'인터스텔라'와 동일

작성일: 2017.07.21 10:05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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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덩케르크' 포스터. 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덩케르크'가 개봉 첫 날 22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덩케르크'는 개봉 첫 날인 지난 20일 하루 동안 1252개의 스크린에서 7554번 상영된 결과 22만 421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사전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 관객수는 23만 238명이다.

이 같은 기록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한 '인터스텔라' 오프닝 스코어와 비슷한 수치다. '인터스텔라'로 1천 만 관객을 동원한 것에 이어 국내 관객들이 사랑하는 감독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덩케르크'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처음으로 만든 실화 영화로 관심을 모았다. 로튼 토마토에서 98%라 놀란 감독 영화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신선도를 기록 하기도 했다. 이 같은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여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7만 9497명을 동원한 '스파이더맨: 홈커밍'이다. 경쟁작이 없는 극장가에서 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6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3위는 식인 상어를 소재로 한 '47미터'다. 6만 2633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 13만 8229명이다. '플립' '박열' '위시 어폰' '내 사랑'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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