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연속성' 선동열 전임 감독의 최대 강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금까지 대회마다 대표 팀을 구성하고, 코칭스태프를 조각하는 일이 반복됐지만 전임 감독 체제로 전환하면서 긴 호흡으로 'A팀'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의 연속성도 중요하지만 지금까지의 흐름도 중요한데, 그런 면에서 선동열 감독이 좋은 점수를 얻었다.
KBO는 24일 올해 11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내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19년 프리미어12, 오는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책임질 전임 감독으로 선동열 전 KIA 감독이자 대표 팀 투수 코치를 선임했다.
화려한 선수 경력을 보내고 은퇴한 뒤에는 삼성과 KIA에서 감독 경력을 쌓았다. KIA 감독에서 물러난 뒤에는 굵직한 국제 대회에서 '신들린 투수 교체'로 한국의 선전을 이끌었다. 특히 2015년 프리미어12에서 김인식 감독을 보좌해 한국을 1회 대회 우승을 함께했다. 비록 2라운드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올해 3월 열린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도 투수 코치로 참가했다.
최근 열린 두 차례 국제 대회에서 투수 코치라는 중요한 임무를 잘 수행했다는 점이 선동열 감독의 최대 메리트다. 더불어 국제 대회에서 믿고 맡길 만한 투수가 많지 않다는 현실 속에서 선동열 감독이 어떤 시선으로 KBO 리그를 바라보고, 또 대표 선수를 선발해 나갈지도 주목된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20년 만의 굴욕패→얼마나 얕보였으면, 日 언론 "한국, 일본 대표팀 전략에 긴장하고 있다"
2026-09-27
-
일본 최동원인가? 결승전 히구치 재등판 방심할 수 없는 이유, 작년엔 '나흘간 17.2이닝 288구' 던졌다
2026-09-27
-
"이렇게 무시 당하다니" 韓 상대 32년 만에 우승 도전하는데…日 야구 팬들 제대로 뿔났다, 불평불만 폭주 왜?
2026-09-27
-
이의리 진짜 널 어쩌면 좋니…안타→볼넷→볼넷→밀어내기 볼넷→강판, 이대론 안 된다
2026-09-27
-
한국만 이기러 온 것 아니다…139구 완투패 vs 165구 완투승, 빗속에서 펼쳐진 투혼의 선발 맞대결
2026-09-27
-
류현진 한마디 벌써 잊은걸까…한화가 뽑은 KBO 드래프트 전체 1순위는 아직도 제자리 걸음, 볼넷→볼넷→볼넷 수난 어쩌나
2026-09-27
추천 콘텐츠
-
'펜싱 마지막날' 장효민 21득점 쓸어담았다! 男 에페 단체전, 우즈벡 잡고 가볍게 8강 진출
2026-09-27
-
또 보이콧! 일본 질문 안 받아…북한 감독, 판정 항의로 입 닫았다 → "페어플레이 맞나" 따지며 도열 인사도 거부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101승 했는데 6연승이 한 번도 없다니…MLB 150년 역사 최초 '기묘한 최강팀' 탄생
2026-09-27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