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박서준 "이렇게 분장 하지 않은 작품은 처음"
작성일: 2017.07.25 16:35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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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박서준이 영화 ‘청년경찰’ 속 자연스러움을 언급했다.
25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박서준과 강하늘, 김주환 감독이 함께 했다.
이날 박서준은 “나의 스무 살을 떠올리면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운동선수가 아니면 몸이 엄청 좋지는 않았던 것 같다. 영화 속 기준이 보다 자연스럽게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장을 이렇게 하지 않고 나온 작품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 촬영장으로 출발할 때부터 모자를 쓰고 나왔다. 머리가 눌린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평소에 식단 관리도 철저하게 하는데 젖 살도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많이 신경 쓰지 않았다. 다만 감독님이 초반과 후반 (비주얼이) 극대화 됐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해서 앞 부분을 찍고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8월 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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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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