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LG전 5⅔이닝 2실점… 9승 요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 우완 투수 최원태가 시즌 9승 요건을 채웠다.
최원태는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7피안타 6탈삼진 2사사구 2실점을 기록했다. 최원태는 실점을 최소화하며 시즌 9승 요건을 갖췄다.
1회 최원태는 2사 후 로니에게 초구 투심을 던져 우익수 오른쪽 안타를 허용했다. 그는 양석환을 좌익수 파울플라이 처리했다. 팀이 2회 1-0으로 앞섰다. 최원태는 2회 1사 후 이형종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오지환을 중견수 뜬공, 유강남을 3루수 파울플라이로 잡아냈다.
최원태는 3회 1사 후 박용택에게 중전안타, 백창수에게 좌중간 안타를 맞았다. 이어 로니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줘 1사 만루에 처했다. 그는 양석환에게 역전 2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이천웅을 2루수 앞 병살타 처리하며 추가 실점 위기를 넘겼다.
최원태는 3-2로 다시 앞선 4회 이날 첫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그러나 5회에는 선두타자 강승호에게 중전안타를 내줬다. 박용택이 투수 맞는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백창수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가 된 뒤 로니를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이어 양석환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실점하지 않았다.
6회 최원태는 2사 후 오지환에게 좌전안타를 내줬다. 투구수가 111개(스트라이크 74개+볼 37개)에 달한 최원태는 3-2로 앞선 6회말 2사 1루에서 오주원으로 교체됐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
패배 속 한화 위안, 김경문도 “괜찮았다” 끄덕거렸다… 주전 대거 선발 제외 이유는?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