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리그] '재역전패' 광주 남기일 감독 "조그만 차이로 졌다"

작성일: 2017.08.02 21:36 조형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남기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포항, 조형애 기자] '천적' 포항 스틸러스를 넘지 못한 남기일 감독이 아쉬운 심경을 드러냈다.

광주는 2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4라운드에서 포항에 2-3으로 졌다. 좋은 흐름을 이어가려던 광주는 4승 7무 12패 승점 19점에 머물렀다. 5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추가한 포항은 10승 2무 12패, 승점 32점이 됐다.

남기일 감독은 "경기는 원하는 대로 했다고 본다. 아쉬움이 남지만 후회없는 경기를 했다. 선수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하고 싶다. 다음 경기가 기대되는 경기였다고 생각된다"고 총평했다.

후반 역전을 일궈낸 뒤 내리 2골을 내준 것과 관련해 남기일 감독은 "이길 수 있는 경기였는데, 조그만 차이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수비가 버틸 수 있는 부분을 버텨야 하는데 버티지 못했다. 수비에서 끈끈한 게 더 필요하다"고 수비수들의 분전을 당부했다.

광주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를 치른 김상원에 대해서는 "괜찮았다. 시간이 흐르면서 나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