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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타석 아치' 로사리오 "히팅 존에 오는 공 자신있게 스윙"

작성일: 2017.08.02 22:0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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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윌린 로사리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히팅 존에 들어오면 친다는 생각으로 자신있게 스윙했다."

한화 이글스는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6-2로 이겨 3연패에서 벗어났다. 마운드에서는 안영명이 7⅓이닝 1실점 호투했고, 마무리 투수 정우람이 1⅔이닝 1실점으로 세이브를 올렸다. 타선에서 가장 돋보인 선수는 4번 타자 윌린 로사리오. NC 선발 에릭 해커를 상대로 4회(1점)와 6회(2점)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4타수 3안타로 경기를 마친 로사리오는 "해커가 직구가 좋고 제구력이 뛰어난 선수지만 존에 공이 들어오면 친다는 생각으로 자신있게 스윙한 덕분에 홈런이 나왔다"고 연타석 홈런(개인 6호)을 돌아봤다. 

그는 "훈련할 때부터 최선을 다하고 있고, 실전 역시 모든 순간 집중한다. 선수들이 팀의 위기인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경기마다 합심해서 이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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