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OGC니스, 'FA 신분' 스네이더 영입에 합의
작성일: 2017.08.07 02:55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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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는 7일(한국 시간) "스네이더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홈페이지에 알렸다. 메디컬테스트가 남은 상태다. 스네이더는 지난 7월 터키 갈라타사라이와 계약이 만료된 뒤 자유계약 신분이었다.
스네이더는 아약스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한 뒤 레알 마드리드, 인터 밀란을 거치며 최정상급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이름을 날렸다. 인터 밀란을 떠난 뒤엔 갈라타사라이에서 선수 경력을 이어 갔다. 2009-10 시즌 인터 밀란 소속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프로 통산 538경기에 출전해 136골과 134도움을 기록했다.
네덜란드 A 대표로 2010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이끌었다. 통산 A매치 131경기 출전에 31골을 기록하고 있다.
니스는 스네이더 합류로 공격에 창의성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니스는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앙에서 3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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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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