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17' 32강 및 16강 대진 확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인천 유나이티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인천지역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 축구대회 ‘인천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17’ 대회의 32강 및 16강 본선 대진이 확정됐다.
지난 15일. 인천 구단 후원사인 올림포스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진행된 이날 대진 추첨식에는 본선 토너먼트에 오른 32개교 지도교사 및 학생 100여명과 함께 인천유나이티드 김석현 단장, 인천광역시교육청 서상교 장학관과 안효삼 장학사 그리고 인천광역시축구협회 이대제 심판이사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출범 14회째를 맞이하는 미들스타리그는 인천 지역 청소년들의 축구 저변 확대와 축구를 통한 건강한 문화 만들기를 만들기 위한 인천 구단의 주요 사업이다. 올해는 인천 내 중학교 84개교가 참가했다.
이날 대진 추첨 행사에 앞서 인천 구단에서는 팀의 개성을 나타내는 미들스타리그 포토존 이벤트를 진행해, 재밌고 인상적인 포즈를 선보인 6팀에게 험멜 대회 공인구, 인터파크 영화예매권 등 경품을 제공했다.
올해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구월중(윤상호조 1위)과 지난해 대회 준우승팀인 사리울중(송시우조 2위)의 흥미로운 맞대결이 성사된 가운데 지난 2015년 대회 결승에서 만났던 인천중(이윤표조 1위)과 인천남중(한석종조 2위)의 리밴지 매치도 관심을 모은다. 당시에는 인천중이 1-0 승리를 거두며 우승한 바 있다.
그밖에도 올해 대회 같은 조에서 이미 조별예선을 치렀던 원당중(박종진조 1위)과 검단중(박종진조 2위)의 재대결도 관심을 모은다. 지난 6월 30일 치른 예선 경기에서는 원당중이 검단중에 4-1로 승리한 바 있다.
32강전은 8월 29일부터 9월 8일 사이, 16강전은 9월 12일부터 21일 사이에 각각 홈&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밖에 대망의 결승전은 오는 10월 K리그 클래식 홈경기에 앞서 오프닝 매치로 진행될 예정이다.
미들스타리그 우승팀 참가선수 및 담당교사는 해외 축구연수 기회를 제공 받으며, 준우승 및 공동 3위 팀 그리고 MVP(최우수선수상), 최우수지도자상, 득점상 등에게는 스포츠용품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그밖에 자세한 경기일정 및 결과는 인천유나이티드 공식홈페이지(www.incheonutd.com)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 구단은 미들스타리그에 참가하는 관내 중학생들의 활발한 토론 및 신속한 정보 전달을 위해 미들스타리그 전용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iufcmiddlestar)를 새롭게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미들스타리그 32강 대진 / * 대진표상 앞쪽이 홈팀>
계양중vs해원중 / 구월중vs사리울중 / 신송중vs연성중 / 원당중vs검단중 / 서운중vs제물포중 / 부광중vs산곡중 / 인천중vs인천남중 / 당하중vs함박중 / 논곡중vs삼산중 / 진산중vs석정중 / 가좌중vs양촌중 / 송도중vs광성중 / 용현중vs효성중 / 인송중vs검암중 / 영종중vs부평동중 / 부원중vs서창중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김상식 감독이 한국전 앞두고 어떤 조언 해줬나?" 이민성호에 참패 뒤 물었더니 돌아온 답변..."평소에 소통하고 있다"
2026-09-26
-
'정령 여기서 국제 대회를 개최했어야 했는가' 이민성호는 충격적 상태 잔디서...日은 4만석 도요타에서
2026-09-26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현장 REVIEW] '이영준 머리로 쾅! 왼발로 쾅! 멀티골 폭발+김지수, 김명준 골골 ' 이민성호, AG 8강서 베트남 4-0 제압...4강 진출
2026-09-25
추천 콘텐츠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