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양상문 감독 "젊은 타자들 활약하는 경기 자주 나와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LG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12차전을 벌인다. 상대 전적에서 6승 1무 4패로 앞서 있지만 순위는 롯데가 4위, LG가 6위다. 이번 2연전 결과에 따라 다시 판도가 바뀔 수 있다. 롯데는 선두 KIA와 2연전 승리를 포함해 3연승 중이고, LG는 23일 NC를 9-3으로 꺾고 부산에 내려왔다.
23일 경기는 박용택과 제임스 로니가 각각 1안타에 머물렀는데도 안타 15개를 치며 9점을 뽑았다. 강승호가 5타수 4안타로 맹타를 휘둘렀고, 최재원과 이형종, 이천웅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양상문 감독은 "젊은 선수들이 쳐서 이기는 경기가 자주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상대 에이스가 나온 경기를 잡은 데 의미가 있다"고 얘기했다.
송승준을 상대할 24일 롯데전에는 박용택(지명타자)-최재원(3루수)-로니(1루수)-이형종(좌익수)-이천웅(중견수)-채은성(우익수)-강승호(2루수)-유강남(포수)-손주인(유격수)이 선발 출전한다. 23일과 같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
패배 속 한화 위안, 김경문도 “괜찮았다” 끄덕거렸다… 주전 대거 선발 제외 이유는?
2026-08-20
-
후반기 첫 연승→'ERA 1.38' 고영표까지 잡을까, LG 선발 라인업 공개…이주헌 대신 박동원 마스크
2026-08-20
-
"디아즈 격려해 달라" 이래서 감쌌구나…5안타→8월 타율 0.382 디아즈, 구자욱 잊지 않았다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