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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소유, 씨스타 해체 심경 고백 "일 많이 줄어"

작성일: 2017.08.30 17:34 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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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가 씨스타 해체 심경을 전햇다. 제공|KBS2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가수 소유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 그룹 씨스타 해체에 대한 심경을 밝힌다.

31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 방송은 여름방학특집 '스타골든벨 2부'와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로 꾸며진다.

'내 노래를 불러줘'는 노래방 히트곡들을 보유한 레전드 가수들이 노래방에서 일반인들이 노래 부르는 모습을 관찰, 본인의 곡이 불려지는 순간 퇴근을 하는 콘셉트다. 이날 '내 노래를 불러줘'에는 소찬휘와 소유를 포함, 네 팀의 노래방 레전드 가수들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소유는 털털한 입담으로 씨스타 해체 후일담을 전했다. 소유는 해체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드러내는 조동아리 멤버들에게 "해체하고 나니 일이 많이 줄었다"고 현실적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무래도 네 명이 붙어있다가 혼자 있으니까 많이 외로웠다"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지금도 단체톡방이 활성화돼 있다"며 해체 후에도 끈끈한 씨스타의 우정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소유는 "노래방 꽤나 다녀봤다"고 자부하면서 철두철미한 분석 하에 퇴근 순서를 예측했다.

제작진은 "지난 7월 27일 '내 노래를 불러줘'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이 수많은 레전드 가수들을 추천해줬다. 이 같은 의견을 반영해 가수들을 섭외했다. 소찬휘, 소유 못지않은 '노래방 레전드 가수'가 출격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전했다.

소유가 시원한 입담을 과시할 '해피투게더3'는 오는 3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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