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국가 대표 22명, 캐나다로 전지훈련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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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팀은 5월부터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을 시작했고, 7월에는 강원도 화천에서 국내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지금까지 훈련이 지상 훈련 위주였다면, 캐나다에서는 본격적인 빙상 훈련을 시작한다. 훈련장인 캘거리 오벌은 고지대에 위치해 빙질이 뛰어나고, 그 외에도 다양한 시설을 보유해 많은 국가에서 전지훈련지로 쓰는 곳이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대표 팀 22명 전원이 참가했다. 모태범은 "좋은 후배들을 보며 많이 배우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표 팀은 전지훈련 기간 동안 열리는 ISU(국제방싱경기연맹) 폴클래식에도 참가한다. 이 대회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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