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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UEFA, 파리 생제르맹 'FFP룰 위반' 조사 예정

작성일: 2017.09.02 02:04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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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마르 영입을 발표한 PSG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가 파리 생제르맹(PSG)의 재정적페어플레이(FFP)룰 위반에 대해 조사한다.

UEFA는 2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PSG가 FFP룰 준수를 하지 않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FFP는 간단히 말해 '번 만큼 쓰라'는 규칙이다. UEFA는 지난 2011년 구단이 자신의 수익에 맞게 운영해야 UEFA가 주관하는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규칙을 만들었다. 구단의 대규모 부채를 제한하고 구단주의 사적인 자금을 제한해 구단의 부실 경영을 막겠다는 것이다.

PSG는 이번 시즌 네이마르(2억 2200만 유로·약 2951억 원)와 킬리안 음바페(1억 8000만·유로 약 2400억 원)를 영입하는데 약 5400억의 이적료를 쏟아부었다. 

특히 각 선수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편법을 썼다는 주장이 일었다. PSG는 FFP룰을 준수한다고 했지만 UEFA가 나서 PSG를 조사하기로 했다. 

최악에 상황엔 PSG는 앞으로 수년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

▲ ⓒUEF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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