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DOWN] 호야 인피니트 탈퇴…'라디오스타' 김생민 조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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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원 11억 원 피소
화장품 회사 골드마크는 지난달 29일 하지원(본명 전해림)을 상대로 11억 6천만 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골드마크 측 주장에 따르면 하지원의 브랜드 홍보활동 불이행으로 인한 피해액 8억 6천만 원과 하지원이 1인 기획사 제이더블유퀸(현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소속 당시 골드마크 측이 대신해온 매니지먼트 수수료 3억 원에 대한 내용입니다. 같은 날 하지원은 골드마크 측의 ‘약속 위반’ 주장에 “브랜드 홍보 활동 불이행 관련 내용은 이미 지난 번 초상권 관련 소송에서 골드마크 측이 반소를 제기하였으나 법원으로부터 기각 판결을 받은 바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골드마크와 매니지먼트 또는 수수료 계약을 체결한 바가 없다고 주장하며 “악의적이고 일방적인 언론 플레이가 이루어진 것에 대하여 강한 유감을 표하며, 이 사건과 관련하여 좌고우면하지 않고 더욱 단호하게 대처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 호야 인피니트 탈퇴
그룹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호야(본명 이호원)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사실을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호야는 당사와 재계약을 논의하던 중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다른 길을 걷고자 했으며, 당사와 멤버들은 그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호야를 제외한 인피니트 멤버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은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이들은 6인 체제로 인피니트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호야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렇게 과분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인피니트 멤버들과 함께였기 때문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잊지 않겠다.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준 인스피릿의 따뜻한 마음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 ‘라디오스타’ 김생민 조롱 논란
지난달 30일 MBC ‘라디오스타’는 ‘염전에서 욜로를 외치다’ 특집으로 조민기-손미나-김응수-김생민이 출연했습니다. 이 가운데, 팟캐스트 ‘김생민의 영수증’으로 데뷔 25년 만에 첫 전성기를 맞고 있는 김생민은 절약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보여줬습니다. 하고 싶거나 해야 되는 일을 위해 저축하는 삶을 사는 김생민의 모습은 서민들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공감을 얻고 있는데요. 김생민의 팟캐스트와 인기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 출연자들은 ‘자린고비’ 김생민과 ‘욜로족’을 비교하며 장난스러운 태도를 취했습니다. 또한 김생민의 말을 끊거나 면박을 주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청자들은 출연진의 무례한 행동에 ‘라디오스타’ 게시판과 SNS에 “서민을 비하하는 것이냐”며 항의글을 남겼습니다. 이는 김구라 퇴출 운동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라디오스타’ 측은 “방송을 보고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김생민 씨는 빠른 시일 내에 다시 한 번 녹화에 모셔 좋은 내용으로 다시 찾아뵙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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