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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오늘(2일) 오후 6시 정각 방송…총파업 전 마지막 방송

작성일: 2017.09.02 09:46 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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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의 방송 시간이 변경됐다.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MBC 총파업 전 마지막 방송을 앞둔 '무한도전'의 방송 시간이 변경됐다.

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방송 시간이 기존의 오후 6시 20분에서 20분 앞당겨진 6시로 변경됐다. '무한도전'은 이 사실을 인스타그램에 공지, "조금 일찍 만나요"라고 적었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기획한 '무도의 밤' 본편이 구성된다. '무도의 밤' 코너로 프레쉬맨을 기획한 박명수는 유재석 섭외권을 십분 활용, 함께 제주도 한라산을 등반, 맑은 산 공기를 담았다. 이와 함께 제주 바다의 공기까지 담아 서울 한복판 도심까지 공수해 온 두 사람. 두 사람은 시민들에게 깜짝 서프라이즈를 하기 위한 변장을 했고 공개된 사진처럼 박명수는 구름 탈을, 유재석은 인간로봇 탈을 쓰고 마주했다.

자신을 슈퍼스타로 만들어줄 단 한 명의 PD를 찾는 '프로듀서101'을 기획한 정준하의 대망의 오디션 당일 현장도 공개된다. 큰 화제가 됐던 하하의 작고 아름다운 파티, '작아파티'는 깜짝 게스트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최고조에 이르는 등 흥 넘치는 파티를 예고했다. 유재석은 '여러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갑니다'라며 마이크를 들고 길거리 토크쇼에 나선다.

한편, 오는 4일부터 MBC 총파업이 시작됨에 따라 '무한도전'은 다음 방송부터 결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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