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복귀작 '황금빛 내 인생', 19.7%로 순조로운 출발
작성일: 2017.09.03 13:10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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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시청률(이하 전국기준)19.7%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많은 사랑을 받은 전작 '아버지가 이상해'가 기록한 첫 방송 시청률 22.9%보다는 다소 낮지만, 절대적으로 봤을 때 결코 낮은 수치는 아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생의 비밀부터 악연으로 시작된 주인공들의 만남, 가족 사이의 삼각 관계까지 예고 되면서 다소 실망을 안겼다. 뻔한 이야기의 흐름이 전작의 따뜻한 감성을 따라가지 못했다는 평이다.
특히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한 박시후에 대한 악평도 많았다. 그의 연기력 보다는 개인적인 이미지에서 비롯된 악평이었다.
과연 '황금빛 내 인생'이 수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시청자들의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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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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