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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4일 현역 입대…"가족 및 2PM 배웅 속 입대"

작성일: 2017.09.04 13:43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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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택연.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2PM 옥택연(29)이 조용히 입대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스포티비스타에 "옥택연이 이날 현역으로 입대한다"며 "조용히 입대하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가 컸다. 그래서 비밀리에 부쳤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장소 등은 공개할 수 없는 점 양해해달라"면서 "가족 및 2PM 멤버들의 배웅 속에서 입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택연은 그간 현역 입대를 위해 애썼다.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는 것은 물론, 허리디스크로 대체복무 판정을 받았지만 수술과 치료 끝에 현역 입대하게 됐다. 택연의 마지막 작품은 OCN 주말 드라마 '구해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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