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문성근, 김호정 위독한 병세에 '흔들'…발목 잡히나
작성일: 2017.09.04 14:10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문성근은 SBS 월화 드라마 '조작'(극본 김현정, 연출 이정흠)에서 구태원을 연기하고 있다. 구태원은 위기 상황에도 냉철하고 이성적인 판단력을 발휘, 원하는 것을 반드시 이뤄내는 인물이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구태원의 섬뜩한 악성은 무자비한 악행으로 발현돼 한무영(남궁민 분), 이석민(유준상 분), 권소라(엄지원 분)를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뜨렸다.
구태원은 박응모(박정학 분) 사건 당시 한무영이 판을 키웠던 인민재판 방식을 고스란히 차용해, 그들을 가짜 남강명(김용운 분) 살해 사건 현장에 있게 만들었다. 한무영, 이석민, 권소라는 뒤늦게 이 모든 것이 한 편의 연극임을 깨닫고, 진짜 남강명(이원종 분)이 살아있단 사실을 알게 됐지만 전세를 뒤집기엔 너무 늦어버린 상황.
이처럼 구태원은 철저한 덫을 설계해 세 사람을 곤경에 빠뜨렸고, 이들과의 전쟁에서 완벽한 승기를 잡은 듯했는데, 4일 밤 아내 서연희(김호정 분)의 위독한 병세가 예상치 못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구태원은 힘겨워하는 아내를 보며 당장에 무너질 것 같은 표정을 짓다가도, 어떠한 선택도 쉽게 내릴 수 없어 괴로움에 빠진 얼굴이다.
이날 방송되는 '조작' 25, 26회에서 구태원은 계획했던 나머지 공격들을 차례로 거행하며 한무영, 이석민, 권소라를 더욱 깊은 수렁에 빠뜨린다. 그러면서도 남강명과 비선조직 컴퍼니의 진짜 계획에 대해 의심을 거두지 못하던 구태원은 조영기(류승수 분)와 또 한 번 마찰을 빚는데, 조영기는 서연희의 이식 수술을 빌미 삼아 은근한 압박을 가하며 구태원을 갈등하게 만든다. 이는 4일 밤 10시 방송되는 25, 26회에서 그려진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