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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서예슬·방수진·백은경, '란제리 소녀시대' 속 '존재감甲 4총사'

작성일: 2017.09.06 10:35 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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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나, 서예슬, 방수진, 백은경이 4총사로 뭉친다. 제공|FNC애드컬쳐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란제리 소녀시대'에 존재감 넘치는 '정희 4총사'가 뜬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 주인공 정희와 그의 친구 은자, 언주, 현희로 출연하는 보나, 서예슬, 방수진, 백은경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란제리 소녀시대'는 70년대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발랄하고 발칙한 사춘기 여고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드라마다.

작품 속 '정희 4총사'는 죽이 척척 맞는 절친 사이다. 비밀을 공유하고 마음을 나누며 순수한 우정과 끈끈한 '워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정희 4총사'는 즐거운 하굣길에 있다. 오후 햇살보다 더 밝은 미소로 학교를 걸어 나오는 그들은 여고생답게 연신 장난을 치며 웃어대다가 한 곳을 보고 표정이 얼어붙은 모습이다. 할 말을 잃은 듯 한 곳을 바라보고만 있는 네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정희 4총사'의 활약이 기대되는 '란제리 소녀시대'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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