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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이덕화 "총선 낙마 후 낚시로 마음 달래"

작성일: 2017.09.07 11:32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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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덕화. 제공|채널A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이덕화가 방송을 쉬는 기간 동안 '낚시'로 마음을 달랬다고 말했다.

이덕화는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DMC에서 열린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 제작발표회에서 "선거에서 떨어지고 방송을 한 6~7년 쉬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덕화는 40대 중반에 정계에 도전, 1996년 15대 총선에 출마했으나 낙선이라는 쓴맛을 봤다. 이덕화는 당시를 언급하면서 "그 시간을 술 같은 것으로 마음을 달랬다면, 폐인이 됐을 수도 있다"고 했다.

그는 "취미가 그나마 낚시였기 때문에 그 긴 시간을 잘 정리하면서 지낼 수 있었다. 덕분에 다시 복귀할 수 있었다"고 설명하면서 "저는 뜻이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도시어부'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자타공인 낚시꾼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이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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