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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악동탐정스', '수사관 앨리스'보다 10배 기대 되는 작품"

작성일: 2017.09.09 15:35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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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 남주가 '악동탐정스'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제공|컨버전스티비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에이핑크 남주가 1년 만에 웹드라마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남주는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웹드라마 '악동탐정스'(극본, 연출 박선재) 제작발표회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맡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남주는 "'악동탐정스'에서 연기한 인물은 웹드라마 '수사관 앨리스'(2016) 때의 열정 넘치는 캐릭터와 비슷하다"면서도 "조금은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게 돼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주는 이어 "감독님과 함께하게 돼 기분이 좋았다"며 "매 순간 촬영을 즐겁게 한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 '수사관 앨리스'보다 10배 정도 더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악동탐정스'는 어릴적 부모를 잃은 두 천방지축 고교탐정 오성(안형섭 분)과 한음(유선호 분), 그리고 둘을 거둬들인 여형사 진경(김남주 분)이 부모님의 실종과 관련된 어둠의 재단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오는 12일 오전 10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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