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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소문만 무성한 박유천 황하나 결혼

작성일: 2017.09.13 10:14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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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전역한 박유천이 팬들에게 고개를 숙인 모습.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과 황하나 씨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다. 실체 없는 소문이 퍼져가고 있지만, 소속사는 어느 것 하나 명확하게 답하지 않고 있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월 13일 박유천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소속사는 “박유천이 올가을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약속했다”며 “박유천은 결혼에 앞서 오는 8월 말까지 군 대체 복무를 성실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유천이 결혼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뒤 ‘결혼 날짜’를 두고 추측성 보도가 터져 나왔다. 박유천과 황하나 씨가 9월 10일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또 박유천이 결혼식을 연기, 9월 20일에 결혼을 한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그때마다 소속사는 “올가을 결혼하는 것은 맞다”고 하면서도 “결혼식 날짜는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어렵다”는 뜻을 내비쳤다.

결혼식을 연기하게 됐다는 보도가 나온 지난 12일 또한 마찬가지다. 소속사는 “당초 결혼식 날짜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없다”는 입장이다. 소속사의 명확하지 않은 답변은 박유천과 황하나 씨를 둘러싼 소문을 더욱 부풀릴 뿐이었다. 온갖 ‘설’들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박유천과 소속사는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 어느 것 하나 명확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 ‘불통’은 박유천의 지난날과 다름없는 결과를 가져올 뿐이다.

한편, 박유천과 결혼을 결심한 예비신부는 세 살 연하의 황하나 씨다. 그는 남양유업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다. 황하나 씨는 박유천이 지난해 사생활 스캔들로 궁지에 몰렸을 때 큰 힘이 돼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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