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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강신철,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 계약

작성일: 2017.09.13 16:36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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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수(왼쪽), 강신철. 제공|아티스트컴퍼니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김종수와 강신철이 아티스트컴퍼니에 합류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13일 이 사실을 알리며 "김종수, 강신철은 연기 내공을 탄탄히 쌓아온 좋은 배우들이다. 장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쌓아온 내공을 더 크고 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우 김종수는 1984년 극단 '고래'에 입단, 1985년 연극 '에쿠우스'를 시작으로 '관객모독' '베니스의 상인' 등 모두 70여 편의 연극에서 활약한 베테랑 배우다. 첫 스크린 입성작인 '밀양'과 '범죄와의 전쟁' '스물' '소수의견' '검사외전' '터널' '아수라' '보안관' 등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다수 영화에 출연했다.

김종수는 드라마에서도 꾸준히 활약했다. '미생' '징비록' '프로듀사' '육룡이 나르샤' '군주' 등에서 노력한 연기 내공을 펼친 것은 물론 현재 tvN 월화 드라마 '아르곤'에서 소태섭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영화 '1987'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강신철은 영화 '특별시민' '싱글라이더' '터널' '내부자들' '국제시장' '군도' '소원' '더 테러라이브'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다. 드라마 '프로듀사' '직장의 신' '로맨스가 필요해' 등 좋은 작품에도 출연했다.

현재 강신철은 영화 'PMC' 촬영 중이며, 영화 '침묵' '신과 함께'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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