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삼성 김상수-NC 박석민 '내야 핵심 귀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삼성 라이온즈는 1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를 변경했다. 내야수 정병곤을 말소하고 김상수를 올렸다. 김상수는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지난 6월 15일부터 이달 13일까지 91일 동안 1군에서 자리를 비웠다. 김한수 감독은 김상수가 올 시즌 복귀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지만, 이후 상황이 달라졌다.
김한수 감독은 "시즌 중 복귀가 어려울 거라고 한 게 아마 열흘 정도 전일 거더. 그때는 몸도 좋지 않았고 경기도 뛰지 못하는 상태였다. 그 뒤로 3차례 연습 경기에 나왔고, 상태가 괜찮았다. 본인 의지도 있고 해서 올렸다"며 "스스로는 괜찮다고 한다. 움직이는 건 한 번 봐야 한다"고 말했다. 14일 경기에 선발 출전하지는 않고, 벤치에서 대기한다.
같은 날 NC는 박석민과 포수 신진호를 올리고 내야수 황윤호, 포수 박광열을 말소했다. 김경문 감독은 "이승엽(삼성)이 마지막 원정인데 거기에 맞춰서 왔나보다"라며 박석민을 반겼다. 박석민은 팔꿈치 통증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3일까지 20일을 빠져 있었다. NC는 박석민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주장도 손시헌에게 넘겼다.
한편 신인 포수 신진호는 올 시즌 처음으로 1군에 올라왔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