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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결장-이진현은 18분 출전,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빈은 각각 승리

작성일: 2017.09.18 03:48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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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찬과 이진현(왼쪽부터) ⓒ게티이미지코리아, 오스트리아 빈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황희찬(21, 잘츠부르크)은 부상 여파로 결장했다. 이진현(20, 오스트리아 빈)은 후반 교체 멤버로 나섰다.

황희찬의 잘츠부르크는 17일(이하 한국 시간) 열린 2017-18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8라운드 마테르스부르크와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황희찬은 부상 회복이 되지 않아 명단에서 빠졌다.

잘츠부르크는 전반 모아네스 다부르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안드레아스 그루버에게 실점했다. 무승부로 끝날 것 같았던 경기는 후반 45분 아마두 하이다라가 극적인 득점에 성공해 2-1로 이겼다. 5승 2무 1패를 기록한 잘츠부르크는 SK 슈투름 그라츠에 이어 리그 2위를 유지했다.

이진현의 오스트리아 빈은 18일 열린 2017-18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8라운드 장크트푈텐과 경기에서 5-1로 이겼다. 이진현은 후반 27분 데이빗 데 폴라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진현은 득점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이진현 투입 이후 팀이 3골을 터뜨리며 좋은 분위기에 일조했다. 오스트리아 빈은 장크트푈텐을 꺾고 리그 3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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