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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S]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임윤아-홍종현, 해피 엔딩일까

작성일: 2017.09.19 07:34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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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은 사랑한다' 임윤아가 독차를 마셨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왕은 사랑한다’ 임윤아가 독차를 마시며 위기에 빠졌다. 임시완-홍종현가 임윤아를 구하고 해피 엔딩을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종영하는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제작 유스토리나인, 연출 김상협, 극본 송지나)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 왕원(임시완 분), 은산(임윤아 분), 왕린(홍종현 분)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팩션 사극.

‘왕은 사랑한다’의 왕원과 왕린은 은산과 왕좌를 사이에 두고 반목했다. 송인(오민석 분)은 꼭두각시 왕을 만들기 위해 왕원과 왕린의 사이를 부채질했던 터. 결국 왕원은 왕린과 서로 칼을 겨누게 됐다. 왕린은 결정적인 순간 칼을 버렸고, 왕원은 왕린을 칼로 베었다.

은산은 왕린에게 달려갔다. 왕린의 생명에는 이상이 없었다. 은산은 왕린의 서신을 왕원에게 전했다. 왕원은 자신의 벗이 건넨 편지를 읽었다. 편지에는 왕린의 진심어린 마음이 담겨있었고, 그동안 송인을 비롯해 꼭두각시 왕을 만들려는 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었다. 왕린은 자신이 은산을 연모했고, 목숨을 부지하면 떠날 수 있게 허락해달라고 부탁했다.

왕원은 왕린의 진심을 이해했다. 은산은 왕린이 깨어난 것을 확인하고 혼자 길을 떠났다. 하지만 송인에게 붙잡혔다. 송인은 비연(박지현 분)을 이용해 왕단(박환희 분)을 궁 밖으로 불러냈다. 송인은 왕단과 은산에게 독차를 건넸다. 은산은 기지를 발휘해 왕단을 구하고자 했지만, 이를 눈치 챈 송인 때문에 수포로 돌아갔다.

은산은 독차를 마시게 됐다. 왕원과 왕린이 은산을 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삼각 로맨스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왕원과 왕린은 은산을 마음에 두었다. 은산의 마음은 정확하게 드러나지 않은 상황. 은산은 왕원이 자신의 마음을 열어줬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왕린에 대한 마음도 작지 않음이 드러났다. 과연 ‘왕은 사랑한다’의 세 남녀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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