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FIFA 풋볼 어워드 최종 후보 3인 발표…호날두-메시-네이마르
작성일: 2017.09.23 05:32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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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최고의 남자 선수 후보로 2016년 최고의 선수로 꼽혔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름을 올렸고, '라이벌' 리오넬 메시가 함께 후보로 선정됐다.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한 네이마르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최고의 지도자로는 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우승 컵을 들어 올린 감독들이 이름을 올렸다. 2016년 수상자이자 2016-17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동시에 제패한 지네딘 지단 감독이 후보에 올랐다.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끈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함께 후보로 선정됐다.
최고의 골키퍼 자리를 두고는 잔루이지 부폰, 케일러 나바스, 마누엘 노이어가 다툼을 벌인다. 각각 이탈리아 세리에 A,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었다. 나바스와 부폰은 각각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준우승을 거둔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의 주전 골리다.
최고의 여자 지도자로는 닐스 닐센, 제라르 프레셔, 사리나 비에그만이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의 여자 선수를 두고 2016년 수상자 카를리 로이드를 비롯해, 데이나 카스테야노스, 리크 마르텐스가 경쟁한다.
<최종 후보 명단>
남자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FC바르셀로나)
네이마르(브라질/FC바르셀로나-파리 생제르맹)
여자 선수
데이나 카스테야노스(베네수엘라/ 산타 클라리타 블루 히트/플로리다 스테이트 세미놀레스)
카를리 로이드(미국/휴스턴 대시-맨체스터 시티)
리크 마르텐스(네덜란드/FC바르셀로나)
남자 지도자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이탈리아/유벤투스)
안토니오 콘테(이탈리아/첼시)
지네딘 지단(프랑스/레알 마드리드)
여자 지도자
닐스 닐센(덴마크/덴마크 여자 대표 팀)
제라르 프레셔(프랑스/올림피크 리옹)
사리나 비에그만(네덜란드/네덜란드 여자 대표 팀)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이탈리아/유벤투스)
케일러 나바스(코스타리카/레알 마드리드)
마누엘 노이어(독일/바이에른 뮌헨)
푸스카스 상
케빈 프린스 보아텡(라스 팔마스)
알레한드로 카마르고(우니베르시다드 데 콘셉시온)
데이나 카스테야노스(베네수엘라 U-17)
무사 뎀벨레(셀틱)
올리비에 지루(아스널)
아빌레스 우르타도(티후아나 솔로스)
마리오 만주키치(유벤투스)
오스카린 마스루크(바로카FC)
네마냐 마티치(첼시)
조르디 음불라(FC바르셀로나 U-19)
팬 시상
보르시아 도르트문트 서포터
셀틱 서포터
FC쾨벤하운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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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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