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X김무열 '기억의 밤', 11월 말 개봉 확정
작성일: 2017.09.26 13:58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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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기억의 밤'이 11월 말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기억의 밤'은 납치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과 형의 흔적을 쫓을수록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의 엇갈린 기억 속 감춰진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작품이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나는_미치지_않았다' 포스터 2종에서 강하늘은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역대급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자를 외면한 채 두려움에 떨고 있는 강하늘은 반복되는 꿈과 현실 사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진석의 혼란스러움을 완벽히 담아냈다.
반면,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강하늘은 겁에 질린 눈빛과 움츠러든 몸짓 만으로 텅 빈 공간을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채운다. 여기에 '나는 미치지 않았다'는 카피는 앞으로 진석에게 휘몰아칠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기억의 밤'은 장항준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배우 강하늘과 함께 김무열, 문성근, 나영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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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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