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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3경기 만에 안타…텍사스는 PS 탈락

작성일: 2017.09.27 12:3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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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추신수가 3경기 만에 안타 추가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휴스턴과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깼다. 타율은 0.261에서 0.262로 올랐다.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추신수는 6회 좌전 안타를 뽑았다. 모두 득점엔 실패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선 2루 땅볼로 아웃됐다.

추신수는 8회 수비를 앞두고 자레드 호윙과 교체됐다.

텍사스는 선발투수 콜 해멀스가 3이닝 6실점으로 무너지고 타선이 상대 선발 댈러스 카이클에게 6이닝 동안 2득점으로 묶인 끝에 3-14로 졌다.

이날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와일드카드 2위 팀 미네소타가 클리블랜드를 8-6으로 꺾으면서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레이스 탈락이 확정됐다. 미네소타는 1승만 추가하면 자력으로 와일드카드 2위를 확정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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