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쉬고 등판, 그레인키 WC 선발 준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애리조나 에이스 잭 그레인키(33)가 로테이션을 조정해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준비한다.
애리조나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선발투수로 낙점된 그레인키는 28일(이하 한국 시간) 샌프란시스코와 경기에 선발 등판할 계획이었으나, 오는 30일 캔자스시티와 경기에 던지기로 바꿨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다음 달 6일, 이에 따라 예정된 휴식일이 7일에서 4일로 줄었다.
이같은 변화는 투구 감각을 최상의 상태로 찾기 위한 결정이다. 그레인키는 지난 23일 마이애미와 경기에서 4이닝 동안 홈런 3방을 얻어맞는 등 10피안타 8실점으로 부진했다.
그레인키는 "직전 경기에서 정말 좋지 않았다. 몇 가지 부분을 고쳐야 했다.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일정 조정으로 와일드카드 결정전까지 휴식일이 4일로 줄어들면서 애리조나는 이날 그레인키의 투구 수를 조절할 계획이다.
그레인키는 애리조나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아 31경기에서 17승을 챙기면서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다승은 클레이튼 커쇼(18승)에 이어 2위, 평균자책점은 3.18로 6위, 탈삼진은 211개로 5위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