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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현, 유럽 클럽대항전 데뷔 골 도전…29일 유로파 조별 리그 2차전

작성일: 2017.09.28 10:23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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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현 ⓒ오스트리아빈SNS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이진현과 황희찬의 소속 팀 오스트리아 빈과 잘츠부르크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 리그 2차전에 나선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며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받은 이진현(20)은 8월 오스트리아빈으로 이적했다. 이적 직후 출전 기회를 부여받으며 어느 새 팀의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유로파리그 조별 리그 1차전 AC밀란과 경기에도 출전해 후반 29분까지 활약하며 유럽 클럽대항전 데뷔전을 치렀다.

오스트리아빈은 AC밀란에 1-5로 대패했고 29일(이하 한국 시간) 그리스 강호 AEK아테네와 조별 리그 2차전을 치른다. 이진현이 아테네 원정에서 유로파리그 데뷔골을 넣을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전력 차가 컸던 AC밀란전에 비해 이진현의 장점인 공격적 능력을 뽐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스트리아빈과 아테네의 경기는 29일 새벽 4시 5분부터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볼 수 있다. TV 중계는 스포티비(SPOTV)에서 시청 가능하다. 

한편, 오스트리아에서 뛰고 있는 또 다른 코리안 리거 황희찬(21, 잘츠부르크)은 부상 치료차 귀국한 상태다. 마르세유와 치르는 유로파리그 2차전에도 출전하지 않을 전망이다. 황희찬의 소속팀인 잘츠부르크와 마르세유의 경기 역시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SPOTV)에서 중계된다. 

29일 새벽엔 한국 선수들의 출전 이외에도 이목을 끄는 유로파리그 경기들이 대거 열린다. 17년 만에 챔피언스리그가 아닌 유로파리그에서 뛰게 된 아스널은 BATE 원정 경기에 나선다. 웨인 루니를 비롯해 폭풍 영입을 하고도 부진에 빠진 에버턴, 세리에A의 전통 강호 AC밀란 등이 경기를 치른다. 조별 리그 2차전 24개 전 경기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볼 수 있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는 국내 최초 유료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으로, UFC, NBA, WTA, 유럽 축구를 서비스하고 있다. 신규 출시된 축구 PACK을 이용하면 라리가,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의 전 경기는 실시간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으며, 프리미어리그는 라운드당 최대 8경기까지 생중계된다. 축구 PACK의 월 이용료는 12,000원(부가세 별도)이며, 가입 첫 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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