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혁, 2심도 1년 6개월 실형…"마약과 접촉할 수 없도록 해야 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정형식)는 2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등 혐의로 기소된 차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차주혁은 향정신성의약품 및 대마초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여러 가지를 투약 또는 흡연했다. 범행을 여러 차례 저지른 점에 비춰보면 차씨가 상당히 중독된 상태가 아닌가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차주혁이 마약 치료를 받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보이기는 한다"라면서도 "차주혁을 상당한 기간 동안 마약에서 접촉할 수 없도록 하는 게 더 좋을 수 있겠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차주혁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해 석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히며 실형을 선고했다.
차주혁은 지난 2016년 4월부터 8월까지 한국과 네덜란드를 오가며 13차례 대마초, 케타민, 엑스터시 등을 흡입하거나 투약한 혐의, 지인에게 대마초 판매자를 소개하고 대신 구입해 준 혐의로 기소됐다.
또 수사가 진행 중이던 지난 2016년 10월 30일 새벽 강남구 논현동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보행자 3명을 들이받은 혐의도 받았다. 앞서 열린 1심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한편, 차주혁은 지난 2010년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 멤버 '열혈강호'로 데뷔했다. 그는 과거 성범죄 논란 끝에 그룹을 탈퇴, 연기자로 활동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엑디즈 탈퇴' 건일 측 "JYP와 계약 해지, 동의한 적 없어…원만한 대화 원해"
2026-08-20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빅뱅, '현재진행형 레전드' 증명…'빅' 발표와 동시에 음원차트 올킬
2026-08-20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추천 콘텐츠
-
'엑디즈 탈퇴' 건일 측 "JYP와 계약 해지, 동의한 적 없어…원만한 대화 원해"
2026-08-20
-
김대희 딸 김사윤,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연대→한의대 합격 '경사'
2026-08-20
-
'좀비딸' 조정석 딸 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여고생 합창단원
2026-08-20
-
홍민기 前여친, 산부인과 진료내역→멍투성이 팔다리까지 공개 '폭로전ing'
2026-08-20
-
홍민기 '낙태 종용' 부인→ 前여친, 초음파 사진·진료내역서 공개 '재반박'
2026-08-20
-
'51세' 추성훈, 11월 파이터 은퇴전…"방송활동 잠정 중단"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