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전북 김민재, 부상으로 시즌 OUT…일본서 수술 예정
작성일: 2017.10.15 14:57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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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 서울은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4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경기를 앞둔 인터뷰에서 최강희 감독은 “김민재가 수술을 해야 한다. 무릎 반월 연골 판 찢어지는 경우 있는데 바깥쪽이 손상됐다. 간단한 수술인데 수술을 하지 않으면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내일이나 모레 일본에 갈 예정이다. 회복까지는 3~4주 정도 걸린다. 사실상 이번 시즌 남은 경기는 뛰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김민재가 시즌을 치르며 피로도가 쌓였다고 지적했다. 최 감독은 “김민재가 대학에서는 70~80퍼센트로 경기를 했다면 프로에서는 120%로 뛰었다. 여름부터 좀 아프다고 했다. 대표팀에서도 무리를 한 것 같다. 더 무리하면 회복까지 오래 걸릴 수도 있어서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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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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