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의 '파티피플', 21일 시즌 종영…시즌2 기약
작성일: 2017.10.18 11:02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은 오는 21일 마마무-B1A4 편을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 짓는다. 휴식기를 가진 후 새로운 시즌2를 기약한다.
'파티피플'은 가수이자 작사, 작곡가, 제작자이기도 한 박진영이 MC를 맡은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았다. 박진영은 "토요일 밤 집 밖에 나가 즐기지 못하는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던 말대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색다른 음악 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관객과 시청자와 함께 즐기는 흥겨운 음악 파티를 콘셉트를 내세운 '파티피플'은 '박진영만이 할 수 있는' 세련되고 트렌디한 음악쇼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효리를 시작으로 엑소, 블랙핑크, 위너 등 K팝 아이콘들은 물론 수지, 윤종신, 하림, 김완선, 김태우, 선미, 유연석 등 스타들이 '파티피플'을 찾아와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스타가 뺏고 싶은 노래를 무대로 선보이는 '뺏고송' 코너는 장르, 세대, 성별을 아우르는 음악적 교감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만들어냈다. 이 밖에도 토크와 결합된 '내 인생의 O.S.T', 그리고 즉석에서 밴드와 호흡을 맞춰 불러보는 '갑자기 라이브' 무대 등 차별화된 볼거리에 박진영과 스타들이 나누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는 '파티피플'을 성공으로 이끈 요인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MC 박진영은 게스트와 함께 춤추고 즐기며 때론 같은 길을 먼저 걸어온 선배 가수로서 진솔한 조언을 해주는 등 탁월한 진행 능력을 보여줬다. "아이돌과 아티스트의 차이는 인기와 인정" "세상에서 가장 안 어울리는 두 단어는 '회사'와 '예술'" 등 24년째 현역 가수로서, 또 오랜 기간 대형 기획사의 수장이자 K팝 스타들을 키워낸 프로듀서로 활동해 온 경험 바탕으로 박진영 만이 할 수 있는 토크와 어록으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제껏 다른 프로그램에서 보지 못한 한정판 무대와 진솔한 토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파티피플'은 매주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1%대에 머물렀던 토요일 밤 심야 시청률을 3%대까지 끌어올렸다. 또 수십만에서 수백만 조회 수까지 기록하는 화제의 무대들을 선보이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파티피플'은 오는 21일 시즌1을 종영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