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박중훈부터 지수까지, 존재감부터 남다르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OCN 새 토일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극본 한정훈, 연출 한동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얼반웍스)는 악을 악으로 응징하는 ‘나쁜 녀석들’이 부패한 권력 집단에게 통쾌한 한방을 날리는 액션 느와르 드라마. 판을 짜는 검사, 전직 조직 폭력배, ‘또라이’ 형사 등이 한 팀이 되어 예측 불가능한 방법으로 새로운 정의를 구현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살벌한 응징의 판이 시작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한정훈 작가와 한동화 감독을 비롯해 ‘나쁜 녀석들’ 박중훈, 주진모, 양익준, 김무열, 지수와 김홍파, 주진모, 송영창, 김유석, 장명갑, 류태호, 최귀화, 박수영, 장신영, 옥자연 등 명품 조연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주연 배우들의 연기 몰입이 돋보였던 대본 리딩 메이킹 영상이 25일 온라인에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3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박중훈은 카메라 앞에서 수줍게 인사를 건네던 모습과는 달리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달라진 눈빛을 보이며 열혈 검사 우제문 역에 몰입했다. 이어 “한동화 감독, 한정훈 작가가 준 크레용으로 제 도화지에 색칠을 아주 열심히 성실하게 잘 하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조직 폭력배였던 과거를 버리고 정의의 편에 선 허일후 역의 주진모는 “배우들과 같이 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전하며, “땀 흘려보고 싶은 작품에서 만난 배우들”과의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시나리오가 좋아서 작품을 선택했다”는 양익준은 또라이 형사 장성철 역을 맡았다. 그는 거침없는 연기는 물론이고 능청스러운 애드리브까지 더하며 촬영장의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한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를 “뜨거운 드라마”라고 말하는 그의 모습에서 장성철의 화끈함이 엿보였다.
신입 검사 노진평 역을 맡은 김무열은 “대본이 재미있어서, 다른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주저 없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말하며, “통쾌함과 시원함을 선사할 사이다 같은 드라마”임을 예고했다.
복수를 위해 ‘나쁜녀석들’에 합류한 형받이 한강주 역의 지수는 짧게 깍은 머리와 거친 수염으로 파격 변신을 선보였다. “드라마를 통해 많이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연기에 임하고 있는 지수의 비장한 모습이 남자다운 드라마가 보여줄 짜릿한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을 기대하게 했다.
조연 배우들의 빛나는 존재감이 나쁜 녀석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환상의 호흡을 보이며 극에 완성도를 더했다.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제작진은 “배우들의 존재감만으로도 꽉 차 있는 대본 리딩 현장이었다. 무게감 있는 리얼한 연기가 촬영 현장에서도 고스란히 펼쳐지고 있다”며 “캐릭터마다 갖고 있는 이야기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액션이 펼쳐질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의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는 오는 12월 OCN 첫 방송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포토S] 인사말 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