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마무리 캠프 떠난 SK 이재원 "자신감 찾아 오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K 와이번스는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일본행 비행기에 올라 다음 달 29일까지 34일 동안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에 있는 종합운동공원에서 유망주 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젊은 선수들의 기량 점검 및 향상으로 선수단의 전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며, 김성갑 수석 코치를 중심으로 코칭스태프 9명과 선수 25명 등 모두 34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캠프 명단을 보면 '안방 마님' 이재원도 포함됐다.
올 시즌 다소 만족할 수 있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이재원이 더 나은 2018년 시즌을 위해 함께 떠난다. 이재원은 "마무리 캠프 동안 열심히 훈련해서 자심감을 찾을 수 있는 캠프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재원은 출국 전 "자신감을 찾으러 간다. 올해 부진했던 점을 보완하고 개선해 다음 시즌에는 다시 풀타임 포수로 활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캠프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2006년부터 SK에서 프로 생활을 하고 있는 이재원은 '공격형 포수'로서 장점을 보이며 팀의 '안방 마님' 노릇을 톡톡히 해왔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다소 부진했다. 114경기에서 타율 0.242(314타수 76안타) 9홈런 42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까지 3시즌 연속 10개 이상의 홈런을 쳤다. 2014년 시즌에는 120경기에서 타율 0.337 12홈런 83타점, 2015년 시즌에는 140경기에서 타율 0.282 17홈런 100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도 3할에 가까운 타율과 15홈런 64타점의 성적을 거뒀다.
2년 만에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가을 야구'에 참가했으나 준플레이오프 진출까지는 이루지 못한 SK. 다음 시즌 더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서는 타격에서도, 투수들을 리드해하는 포수 이재원의 겨울 나기가 관심사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