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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국정감사 재호출…예산 문제 도마 위

작성일: 2017.10.29 23:23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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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장에 나섰던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및 기술위원장이 국회 국정감사에 또한번 출석 요구를 받았다.

지난 23일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교문위) 국정감사에 출석했던 김 부회장은 거스 히딩크 감독 영입 논란 등에 대해 질문을 받았고, 정식 제의로 보기 어려웠으며 노제호 거스히딩크재단 사무총장과 통화한 사실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한 바 있다.

김 부회장은 당시 양해영 KBO 사무총장 등과 더불어 국감에 임했다. 당시 김 부회장과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국감이 미진했다는 국회의원들의 의견이 있어 다사 출석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국감에서는 히딩크 감독 영입 논란을 보다 면밀하게 확인한다. 더불어 대한축구협회의 매출 감소, 적자 발생 등 예산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국감 보다 심도 깊은 질문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국감은 30일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지난 국감과 달리 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 생중계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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