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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주·고요한·주세종, “FC서울 좋은 분위기 대표팀에 전한다”

작성일: 2017.10.30 16:20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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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한, 이명주, 주세종 (왼쪽부터) ⓒFC서울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FC서울이 11A매치에 나설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 팀에 3명의 선수를 배출했다. 전북현대와 동수다. 30일 오전 발표된 신태용호 3기 국가대표팀 명단에 FC서울의 고요한, 이명주, 주세종이 포함됐다.

 

서울은 지난 28 K리그 클래식 상위 스플릿 라운드 울산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두며 7경기 연속 무패(43)를 기록했다. 최근 상승세가 주요 선수의 대표 팀 발탁으로 연결됐다.

 

지난 9월 치러진 2018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 전에 출전한 이후 다시 재 발탁된 고요한은한번 더 대표팀에 속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지금 대표팀 분위기가 좋지는 않지만 동료들과 함께 좋은 경기력으로 최선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그는 최근 무패를 잇고 있는 팀 분위기를 언급하며지금 FC서울의 좋은 분위기를 가지고 대표팀에 잘 전달 하면 좋을 것 같다. 그렇게 해서 꼭 실망시키지 않을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했다.

 

지난 6 7일 이라크와의 친선전에 출전한 뒤 4개월만에 대표팀에 선발된 이명주는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대표팀에 복귀하게 되서 기쁘다. 잘 봐주셔서 감사하다감사함에 보답한다는 생각으로 잘 준비하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울산전에서 K리그 복귀 첫 골을 득점한 것과 연계해평소에 득점을 많이 하는 선수는 아니지만 몸 관리를 잘해서 분위기를 이어가면 좋을 것 같다. 이번에 득점하면서 자신감도 더 올라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2016 6 1일 세계 최강 스페인을 상대로 대표팀의 유일한 득점을 기록했던 주세종은 약 1 4개월 만에 대표팀 승선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마침 대표 팀 발표일(10 30)27번째 생일이었다.

 

주세종은작년 유럽 원정 이후로 예비 명단에만 포함되고 단 한번도 대표팀에 들어가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기회를 주심에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지금까지 매번 대체 선수로만 발탁이 됐었는데 이번에는 대체선수가 아닌 정식으로 선발되서 들어가는 만큼 팀에 도움을 보이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표팀 복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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