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매거진 영상] 친정팀 토트넘 만나는 레알 마드리드 모드리치
작성일: 2017.11.01 11:53
이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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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충훈 기자] "토트넘에게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예외다."
루카 모드리치(32)는 NK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유럽 축구를 경험한 모드리치는 2006년 독일 월드컵과 유로 2008에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로 출전해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2008년에 토트넘 핫스퍼로 이적했다.
모드리치는 "토트넘에서의 시절은 성공적이었다. 흥미롭고 매력적인 축구를 해서 팬들도 우리의 축구를 즐겼다. 토트넘에서는 좋은 추억만 가득하다"며 토트넘 시절을 회상했다.

토트넘과 지난달 조별리그 3차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레알 마드리드는 2일(한국시간) 웸블리에서 토트넘과 다시 만난다. 모드리치는 "대회에서 토트넘과 맞붙어 기쁘다. 내가 있던 시절에 비하면 크게 발전했다. 언제나 토트넘에게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라지만 다음 2경기만큼은 예외다"며 토트넘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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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훈 기자 lc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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